토스뱅크가 수시입출금통장인 '토스뱅크 통장' 금리를 2.0%(세전)에서 2.3%(세전)로 인상했다.
정기적금인 '키워봐요 적금'은 3.0%에서 4.0%로 올렸다.
금리 인상은 22년 10월 6일부터 반영된다.
'토스뱅크 통장'은 단 하루만 돈을 맞겨도 최대 1억 원(1억원 초과시 0.1%)까지 연 2.3% 금리를 적용한다.
'지금 이자받기'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억 원 예치시 매일 6,301원(세전)을 받을 수 있고 일복리 효과가 유지된다.
'키워봐요 적금' 고객들은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연 2.0%(세전)의 금리를 받는다.
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 설정 금액을 6개월간 매주 자동이체하면 2.0%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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